발행 : BLGT / Date : 2016. 7. 18. 11:21 / Category : 문화
짧은 글이지만 본인의 직업을 통해 생각한 주름에 대한 생각을 통찰력을 가지고 쉽게 표현한 글이라 생각해서 선정했습니다. 피부의 주름만 주목하고 봤었는데,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의 주름이었군요. 오늘부터는 피부의 주름 보다 마음의 주름을 먼저 살펴보는 자세를 가져 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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